책을 사랑하는 블로거 하누너메 님께서
<뉴욕 비밀스러운 책의 도시> 서평을 정성껏 써 주셨습니다.
정성어린 서평에 감사 드리며,
토트씨가 히누너메님께 질문을 드렸습니다.
"세상의 모든 책이 사라진다면
하누너메님께서는 어떤 세 권의 책을 구하시겠습니까?"
1.헤로도토스 (Herodotos) 의 역사( Historiae)
그리스의 역사가 헤로도토스가 쓴 페르시아 전쟁사로 인류 최초의 동서양 문명의 대격돌을 다룬 역사서.
고대 페르시아 전쟁사에서 명멸하는 수많은 인물들을 통하여 많은 깨달음을 준 책으로 역사책도 소설만큼 재미있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준 책입니다.
2.마르쿠스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
모든 것이 마음 가짐에 달려 있다는 황제의 말을 철저하게 신봉하며 살고 있는 나.
삶에 지치거나 욕심이 과하다고 생각 될 때 황제의 글귀를 읊조리며 마음의 평정을 찾게 됩니다.
3.노자의 도덕경
노자가 <도덕경>에서 들려주는 진리의 말은 물질 만능 주의에 빠진 현대인에게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합니다.
먼저 살다간 선인의 목소리에 귀를 기우리면서 그의 뜻을 하나하나 헤아리다 보면 저절로 내 삶의 지향점이 찾아 지고요.
마음이 편해지는 책, 그것이 바로 노자의 도덕경입니다.
* 답변을 주신 하너누메님께 감사 드립니다.^^
푸른숲
2010/06/19 15:21
2010/06/19 15: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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